[ 변성현 기자 ] 배우 이완이 26일 오호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김소은, 송재림, 유선, 이완, 김규리 등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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