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입력 2016-08-24 18:01
[ 홍선표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은 2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4억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장학생 모국인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13개국의 주한대사관 관계자를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2008년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국가 대학생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