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과 인천지점이 25일 오후 4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원지점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남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우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해외증시 동향과 유망한 해외종목을 소개한다.
인천지점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55, YD타워 3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멀티에셋팀장이 강사로 나서 올 하반기 시황을 점검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031-234-1750), 인천지점(032-506-0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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