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채수빈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보검, 김유정, B1A4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이 출연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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