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경영인협회 '제67차 창조미래지식포럼' 열어

입력 2016-08-18 15:47
수정 2016-08-18 15:50


(사)한국창조경영인협회(회장 최세규)는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제67차 창조미래지식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모 루텍스 회장, 김일형 워터비스 불루온 대표,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유준식 체리쉬 회장, 박병칠 선명시스템 대표 등 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장과 김미정 하모니 코칭센터 대표가 특강을 했다.

최세규 한국창조경영인협회장은 “창조혁신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내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세미나 개최와 창조경영인 발굴 선정, 창조경제 전문가 초빙 강의, 지식경영에 필요한 창조적 상상력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화된 홍보·마케팅과 경영기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