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18일 오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을 방문해 2016 리우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격려한다. 이정현 대표는 다음 주 출국을 앞둔 선수단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리우패럴림픽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한국은 11개 종목에 13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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