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플로리다국제대 딜리프 라오 경영학과 교수

입력 2016-08-16 19:34
“성공한 기업은 창업자의 직감에만 의존해 정상 궤도에 오르지 않았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는 사업모델을 수년간 테스트하고 수정하면서 성공을 거뒀다. 직감은 탐욕과 공포에 좌지우지되기 쉽다.직감으로 창안한 사업모델은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

-플로리다국제대 딜리프 라오 경영학과 교수, 포브스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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