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일신바이오는 출자법인인 아이에스씨와 3억1000만원 규모의 기능성 단백질 유산균 제조용 동결건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회사 측은 "아이에스씨를 통해 미국 인디아나주에 소재한 유산균 제조업체(CULTURE SYSTEMS INC.)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