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열사 참배한 한·중 청소년들

입력 2016-08-15 18:11

제71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효창공원에서 ‘한·중 청소년 평화 사생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한·중 학생들은 윤봉길 이봉창 등 의사들의 묘역을 탐방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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