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의 '돌려드리고 싶은 따봉'

입력 2016-08-12 06:48
수정 2016-10-26 22:29

장혜진이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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