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스트리아 빈의 관광 명소 벨베데레궁에 올레드 TV 16대를 설치해 오스트리아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궁전 내 마블홀의 울트라 올레드 TV는 황금 색채로 유명한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보여준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클림트는 화려한 색감, 모자이크 방식 구성 등의 작품 세계로 유명하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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