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오앤비, 스리랑카에 비료 독점 공급 소식에 '상승'

입력 2016-08-04 09:31
[ 김아름 기자 ] 효성오앤비가 스리랑카 국영 비료회사와 유기질비료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29분 현재 효성오앤비는 전날보다 800원(5.65%)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오앤비는 전날 스리랑카 현지법인인 효성랑카가 지난달 21일 스리랑카 국영 비료회사인 락포호라(Lakpohora)와 유기질비료 2종에 대한 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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