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간편 해외송금 영국으로 확대

입력 2016-07-25 18:55

KEB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 첫 번째)과 이병렬 미래금융사업 본부장(다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 영국에서도 휴대폰 번호를 이용해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원큐(1Q) 트랜스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