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외국계 운용사가 5.43% 보유 중

입력 2016-07-25 15:19
[ 한민수 기자 ] 미국 국적의 자산운용사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는 비아트론 주식 65만8392주(지분 5.43%)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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