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국내 최고 권위의 기업정보연감인《2017 한경기업총람》(사진)을 발간했습니다. 23만개 이상 기업의 정보를 담은 이 책은 금융감독원과 NICE평가정보 등이 보유한 각 기업의 감사보고서, 결산보고서, 기업 실태조사 등을 바탕으로 2016년 5월까지의 최신 기업 현황과 재무 정보를 집대성했습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맞춰 최신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검색 프로그램, 2017 한경기업총람 전자책, 기업인명연감, 업종별 주소록을 담은 네 개의 CD롬과 ‘상장기업 투자분석 1000’ 한 권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2017 한경기업총람은 새로운 사업자 검색과 DB 마케팅, 신규 판매 경로 개척, 기업평가 정보 등을 원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격 38만원. 구매 문의 (02)360-4595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