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 계약 종료

입력 2016-07-22 16:28
[ 이민하 기자 ]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4일 스마일게이트와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 중국 퍼블리싱 관련 공동사업계약이 만료된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매출은 404억9900만원이며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매출 대비 21.31%에 해당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