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서울리거가 지분 전량 장외 매도

입력 2016-07-22 07:55
[ 이민하 기자 ] 동양에이치씨는 특수관계자인 서울리거코스메틱의 장외 매도에 따라 보유 중인 휴젤 지분이 기존 29.01%(주식 등 98만4878주)에서 27.65%(93만8637주)로 줄어들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울리거코스메틱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장외에서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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