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19일(11:2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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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올해 상반기 국내 인수합병(M&A) 법률자문 실적 1위로 평가받았다.
19일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광장은 상반기 완료 기준으로 100억달러 규모 M&A를 자문해 시장 점유율 46.4%로 1위에 올랐다. 광장은 KDB대우증권(2조4000억원)과 현대증권(1조2500억원), 두산공작기계(1조500억원) 등 거래를 자문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태평양이 58억달러(26.6%)로 2위를 차지했고 세종이 45억달러(21%), 김앤장이 41억달러(19.1%), 율촌이 32억달러(14.6%로 뒤를 이었다.
광장은 발표 기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76억달러로 시장점유율 26.9%였다. 김앤장은 59억달러(20.9%), 세종은 52억달러(18.6%), 태평양은 41억달러(14.5%), 율촌은 34억달러(12%)를 기록했다. 상반기에는 국내 기업 간 M&A가 대부분이어서 해외 법무법인이 상위 5위권에 끼지 못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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