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를 찬양했다.
14일(현지시각) 오후 프랑스의 대혁명 기념일 축제가 열리던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갑자기 대형 수송용 트럭 한 대가 약 2㎞ 구간을 질주하며 사람들을 덮쳐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당했다.
니스 트럭테러 직후에 IS 포럼인 ‘알민바르 포럼’에는 “아부 오마르 알시샤니를 살해한 데 대한 성스러운 복수의 공격이 시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게재됐다.
알시샤니는 미국 국방부가 현상금 500만 달러를 걸어뒀다가 공습을 통해 살해한 IS의 최고 지휘관으로 ‘IS의 국방장관’으로 불리고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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