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타블로, “맨발 투혼으로 공연..병원 가보니 폐렴이라고 하더라”

입력 2016-07-14 16:27


‘컬투쇼’ 타블로가 폐렴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에픽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타블로는 “엔딩 무대 장식할 때 비가 폭우처럼 쏟아져서 넘어지기도 했다”며 “맨발 투혼으로 공연했는데 다음날 병원 가보니 폐렴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2주 동안 계속 앓다가 어제 병원에서 퇴원했다”면서 “에픽하이 결성 14년차인데 태어나서 그런 벌칙 같은 공연 처음이었다. 몸 전체가 액체가 된 느낌이었지만 너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서 에픽하이는 콘서트에 관련된 검색어가 올라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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