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거리 '삼바의 여인'

입력 2016-07-13 17:37
수정 2016-07-14 05:23
[ 신경훈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브라질 삼바공연단이 13일 여름 축제 ‘쿨 섬머, 핫 삼바 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춤추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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