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디, 중국 티안마와 170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입력 2016-07-13 09:46
[ 권민경 기자 ] 아이씨디는 중국 티안마 마이크로 일렉트로닉(WUHAN TIANMA MICROELECTRONICS)과 170억7900만원 규모의 평판디스플레이(FPD)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12월 3개월 간 매출의 94.81%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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