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서울 시내 호텔서 개최..국방부-외교부 참석자 함구

입력 2016-07-13 09:16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일본 대사관이 남산 모 호텔에서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국방부에서는 국장급 2~3명, 외교부에서는 사무관급 실무자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와 외교부는 ‘국방 교류와 외교 차원에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참석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이 호텔 앞에서 자위대의 서울 도심 기념식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으나 일본 대사관은 행사를 강행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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