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씨, 141억 규모 LCD 제조설비 해체 계약 체결

입력 2016-07-06 11:06
[ 김근희 기자 ] 와이엠씨는 중국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141억39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 해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6.61%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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