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이 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탄생기 2탄을 공개했다.
5일 올 여름을 강타할 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이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독특한 이미지의 감염자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탄생기 2탄에서 공개했다.
‘부산행’에서 제3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독특한 비주얼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이상 감염자들이다.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전대미문의 비주얼을 선보이는 감염자들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연상호 감독과 곽태용 특수분장 감독, 박재인 안무가는 대한민국만의 정서를 가진 감염자 비주얼을 그려내기 위한 미션에 착수했다.
먼저 감염자들을 표현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은 한국 영화와 적합한 이미지 작업이었다. 곽태용 특수분장 감독은 감염자의 수위조절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그는 쉽게 접할 수 있는 할리우드 영화 속 감염자 이미지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염되는 정도를 표현함으로써 과한 이미지, 혐오감 대신 현실적으로 와 닿는 수위로 감염자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