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낱말퀴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로세로 낱말퀴즈는 십자말풀이 또는 크로스워드(crossword)라고도 불리는 놀이이다. 이는 네모난 격자에 단어를 맞물려가는 퍼즐.
바둑판 같은 바탕에 해답의 글자 수만큼 빈칸을 가로와 세로로 엇갈리게 배열해 놓은 후 가로로 답을 하는 문제와 세로로 답을 하는 문제를 풀어서 빈칸을 채우는 놀이로 알려져 있다.
보통 검은색으로 칠해진 칸과 빈 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검은 칸은 단어를 구별하기 위한 막힘칸이라고 볼 수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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