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44억 규모 판매·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6-07-01 09:26
[ 김근희 기자 ] 삼성제약은 피코엔텍과 44억원 규모의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품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10.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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