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카메라 달린 보급형 X캠

입력 2016-06-30 17:55

LG전자는 30일 듀얼카메라를 내장한 보급형 스마트폰 X캠을 출시했다. 1300만화소의 78도 일반각 카메라와 500만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이용해 다양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출고가는 49만5000원.

LG전자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