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정유미, 마지막회 촬영 인증샷 “bye”

입력 2016-06-29 18:24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정유미가 마지막회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배우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촬영중!! bye, 이쁜 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채여경으로 열연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정유미는 대본을 들고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사진을 접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19회는 금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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