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성은정 보다 더 아쉬워하는 캐디

입력 2016-06-26 18:57
수정 2016-06-26 18:58

[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4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아마추어 성은정과 캐디가 연장 첫 홀에서 버디에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안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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