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종석-한효주, 서로 바라보지만 다른 세상? ‘판타지 멜로의 위엄’

입력 2016-06-24 20:55


이종석-한효주 주연의 ‘W’ 두 번째 영상 티저가 공개됐다.

24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이하 'W')가 두 번째 영상 티저를 공개했다.

‘두 개의 세계 닿을 수 없는 그 곳’이 하나가 되어버린 이번 티저에서는 이종석, 한효주 두 배우의 케미와 판타지 멜로가 물씬 느껴져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이종석과 한효주가 한 곳에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으나 각각 주변은 다른 세상으로 보인다. 하나의 창을 통해 서로를 볼 수 있으나 갈 수 없는 상황. 강철(이종석 분)이 주먹을 두드리며 창을 부수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 좌절한 강철에게 연주(한효주)가 손을 내밀고 두 사람의 손바닥이 마주 닿자, 두 개의 다른 세상은 무너지고 하나가 된다.

특히 “꼭 찾아야 돼 아무래도 이 여자가 내 인생의 키를 쥔 것 같으니까”라는 강철의 강렬한 대사가 ‘W’의 의미와 드라마 전개에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W’는 ‘운빨로맨스’의 후속으로, 오는 7월20일 밤 10시?첫 방송될 예정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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