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 "파이시티부지 재매각 계획 없어…개발 협의 중"

입력 2016-06-24 15:45
[ 박상재 기자 ] 엔에스쇼핑은 24일 종속사 엔바이콘의 파이시티부지(66%) 재매각 검토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매각 계획은 없다"며 "개발 계획은 도시계획 컨설팅 전문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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