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첫날부터 구름 관중 운집

입력 2016-06-23 14:07
수정 2016-06-23 14:08

[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3, 넵스), 장하나(24, 비씨카드), 안시현(32, 골든블루) 조를 따라 갤러리가 이동하고 있다.

14시 현재 모든 선수가 티오프를 마친 가운데 조윤지(25, NH투자증권)가 6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성현, 장하나, 안시현 조는 8번 홀을 진행중이다.

◈14시 현재
단독 1위 (6언더파) : 조윤지
단독 2위 (5언더파) : 성은정(A)
공동 3위 (4언더파) : 박성원(23, 금성침대), 정혜진(29, 파인테크닉스),
이정은6(20, 토니모리), 김보경(30, 요진건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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