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tvN ‘굿와이프’ 캐스팅..전도연 시어머니 오정임役

입력 2016-06-22 15:02


박정수가 ‘굿와이프’에 합류한다.

최근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전한 배우 박정수가,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인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의 전도연 시어머니로 출연한다.

박정수는 친정엄마부터 시어머니 역까지 뮤지컬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대세엄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7월8일 첫 방송되는 ‘굿와이프’에서 유지태의 엄마이자 전도연의 시어머니 오정임 역으로 출연하는 박정수. 그녀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목숨보다 아끼는 어머니로 혜경(전도연 분)의 표현에 따르면 “어머님은 오직 아들 말만 듣는다”고 할 정도로 아들에 대한 모정이 큰 어머니로 열연할 예정이다.

특히 극중 며느리 혜경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시어머니로 분해 혜경 역을 맡은 전도연과 대립되는 관계를 보일 것으로 두 사람이 마주하는 연기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박정수는 ‘친정엄마’ 공연을 마친 후 ‘굿와이프’ 촬영에 돌입했다. 친정엄마를 통해 훈훈한 모녀 사이 정을 그렸다면 드라마에서는 냉랭한 시어머니이자 아들바보로 분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정수의 ‘굿와이프’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사진 속 박정수는 우아한 시어머니의 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드라마 현장에서 보인 박정수의 모습이 드라마 속에서 어떤 캐릭터로 드러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박정수는 ‘굿와이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7월8일.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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