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한국경제TV가 주최한 ‘제2회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
다.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은 신한카드가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맹귀영 현대해상 상무, 유제봉 KEB하나은행 부행장, 조일래 삼성생명 상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양정원 삼성자산운용 상무,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 신동철 신한금융투자 경영관리본부장, 백문일 KB국민카드 상무. 뒷줄 왼쪽부터 홍건기 은행연합회 상무,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 윤창현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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