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이 3종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한국을 넘어 중국 시장까지 진출하며 차세대 한류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지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표정의 3단 변신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모자와 체크셔츠로 편안한 듯 센스 있는 패션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표정에서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오지은은 “3단계 변신”, “골라주세요”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하며 익살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평소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자랑하던 오지은의 색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이 호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오지은은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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