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원양어선서 술에 취한 베트남 선원이 선장 살해"

20일 오전 2시께 인도양 소말리아 동쪽 800마일 해상에서 운항하던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138t)에서 베트남 선원이 선장 1명과 기관장 1명을 살해했다.

해경은 베트남 선원 2명이 음주 후 선장을 살해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