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 코리아 360 VR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연다.
다음달 3일까지 공모를 통해 VR 또는 미디어산업에 관심 있는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창작자(크리에이터)는 LG 360 캠코더를 1대씩 지원받아 총 5주간 VR 영상 10편을 직접 촬영·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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