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보모터스, 급등…자회사 상장예심 통과

입력 2016-06-17 09:33
[ 한민수 기자 ] 자회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삼보모터스가 강세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보모터스는 전날보다 820원(10.65%)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상장위원회를 열어 프라코의 상장예심을 승인했다. 프라코는 삼보모터스의 자회사로, 삼보모터스가 61.8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