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을 수 없는 스타일. 집에서 입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복근이 드러나는 톱과 핫팬츠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에 탄력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3일 SBS-TV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을 마쳤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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