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장비 공급 계약…상대방 영업비밀 보호 요청

입력 2016-06-15 15:10
[ 박상재 기자 ] 케이맥은 15일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22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요청이 있었다"며 "오는 12월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