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 벌써 적응 완료..차승원-유해진-손호준 사이서 ‘유쾌표정’

입력 2016-06-13 19:05


‘삼시세끼’ 남주혁이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사이에서 케미를 발휘했다.

13일 배우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가족들과 신나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하 삼시세끼)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사진에는 기존 멤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새로이 합류한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주혁은 ‘삼시세끼’에 벌써 적응한 듯 기존 멤버들과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 제작진은 “오는 7월1일 첫 방송하는 ‘삼시세끼’ 새 시즌의 배경은 전라북도 고창이다. 이전 시즌 멤버인 유해진도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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