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수출 실적이 없어도 잠재력이 인정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희망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수출 계약서 등이 있어야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수출 준비 단계부터 컨설팅해준다.
이 밖에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은 별도로 선정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플랫폼 확충 방안’을 시행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