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크 칸 런던시장, “브렉시트가 영국 경제에 끼칠 악영향 고려해야 한다”

입력 2016-06-13 16:43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이 브렉시트 저지 운동에 나섰다.

13일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오는 23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잔류 결정이 나오도록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칸 시장은 AP통신 인터뷰에서 EU 잔류가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EU가 우리 삶의 방식에 중요하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집집, 골목골목, 도시도시에서 함께 캠페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칸 시장은 브렉시트가 영국 경제에 끼칠 악영향을 유권자들이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우리가 EU를 떠나면 런던에 본사를 둔 미국, 일본, 중국 기업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우리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와 하는 교역은 또 어떻게 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한편 칸 시장은 노동당 소속이지만 보수당의 수장인 데이비드 캐머론 총리와 브렉시트 반대 캠페인을 함께 펼쳐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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