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달리기' 뮤직비디오(https://youtu.be/7LGLhQFiE0s)가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작곡가 윤상의 원곡 '달리기'를 2인조 혼성 뮤지션 바닐라 어쿠스틱이 리메이크로 꾸민 곡. 현재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으로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두 MC 이수민, 신동우가 노래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토리 채널, 핀터레스트, 폴라,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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