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반장, 직접 삭발한 후 거울 보며 “정릉의 원빈이다”

입력 2016-06-11 00:47


‘나혼자산다’ 김반장이 직접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반장이 직접 자신의 머리를 밀며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반장은 거울 앞에 서서 직접 머리를 민 후 “원빈이야”, “딱 스타일이 정릉 원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반장은 이와 관련해 “여름엔 더워서 밀고 겨울엔 추워서 머리 감기가 힘들어서 민다”며 “전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춘기 때는 꼴뚜기처럼 생긴 건 아닌가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도 “살다 보니까 이런 사람, 저런 사람도 있더라. (예를 들어) 다들 원빈처럼 생기면 원빈 씨가 어떻게 활동하겠느냐”고 덧붙여싸.

한편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는 라디오 DJ 마지막 생방송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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