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한옥마을서 단오절 즐기는 유커

입력 2016-06-09 18:11
[ 김범준 기자 ]
한국과 중국의 공통 명절 단오(음력 5월5일)인 9일 중국인 관광객 1000여명이 서울 남산한옥마을을 찾았다. 관광객들이 한국 고유의 단오 세시풍속인 외줄타기를 구경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