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23호선 4차로 확장 개통, “나주시 중심지 역할 할 수 있다”

입력 2016-06-09 08:51


국도23호선 4차로 확장 개통 소식이 화제다.

9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 전남 나주시 동강면과 동수동을 잇는 국도 23호선(9.2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앞서 총 749억원을 투입해 8년여 만에 완공한 국도 23호선 개통으로 전남 도청에서 광주광역시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노선이 무안군 14.5km 구간을 제외하고 모두 연결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도 23호선 개통으로 나주시가 광주전남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 49호선 무안 일로~나주 동강도 2018년까지 2개 구간으로 나누어 순차적 개통을 추진해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겠다”고 전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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