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현 기자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사진)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 평창에서 ‘2016년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연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300여명의 업계 CEO가 참석해 섬유패션산업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공유한다.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의 ‘글로벌 복합위기와 한국경제’ 기조 강연과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중국 국가대전략의 변화와 우리의 과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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