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우상호 "법사위 과감하게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입력 2016-06-02 09:07
우상호 "법사위 과감하게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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